낙태약 후기
음...우선 콘돔을 사용하다 찢어졌고...사후피임약을 먹었던
저희는 정말 극소수의 확률로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임테기를 하고 엄청 울었고...저도 페닉에 빠져있었죠...
찾다보니 미프진코리아를 알게되었고,
반신반의했지만 50%의 확률이라면 저희는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매 전 안내를 해주시는데...와...여기는 믿을 수 있는 곳이구나를
깨달았던 부분은 당황하고 급한 저희를 다독여주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니 판매자분이 급하게 구매할 필요없다고 했는데 저는 다급하게 구매했지만...
어느 판매자가...확정되지 않았으니 급하게 구매 안해도 된다고 이야기할까요...? 놀랐습니다.
두번째로는 확정이 되고 구매일로 부터 약 7일이 지나 먹으려할 때 다 알려주셨습니다...진통제라던지...부작용 그리고 실시간 상담까지 말이죠...
그렇게 어렵지 않게 2일째에 뭉친혈액 덩어리가 나왔고...
일단 우선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미프진 약국 링크
